호주의 대표 스포츠이자 야구의 시초라 불리우는 스포츠, 크리켓
크리켓은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스포츠로, 오늘날 호주,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파키스탄 등 수많은 영국 연방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포치 입니다.
Bowler – 공을 던지는 사람 (= 투수)
Batsmen / Striking batsman – 공을 치는 사람 (= 타자)
Runner / Non-striking batsman – 타자와 함께 올라가는 공격팀 (= 주자)
Wicket Keeper – Wicket이라는 스트라이크 존에 위치한 사람 (= 포수)
Umpire : 크리켓 경기를 지켜보는 심판. 한 크리켓 경기당 2명의 심판이 있고, 크리켓 경기동안 진행되는 이들의 판단은 절대적으로 어떠한 경우에서도 일방적 항의는 불가능 합니다.
Pitch – 크리켓이 경기장 중앙에 위치한 사각형 틀. Pitch에서 타자와 투수가 올라가 경기가 이루어 집니다.
Wicket – 타자쪽에 위치한 3개의 나무막대기 (3 Stumps)로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야구의 스트라이크 존 입니다.
Bail – 3개의 Stumps 위에 올려져있는 2개의 막대기로, 해당 막대기가 떨어지게 되는것을 판단하여 타자의 아웃이 결정됩니다.
(투수는 공을 이용하여 해당 Wicket을 맞추어 위에있는 Bail을 넘어뜨려야 합니다)
– Test (경기 진행시간: 약 5일)
: 크리켓에서 가장 큰 경기들이 진행되는 시합 방식으로, 주로 국가대표간의 경기등이 포함됩니다.
– ODI (One Day International // 경기 진행시간: 하루)
: 장시간 걸리는 크리켓을 몇일 나누어서가 아닌 하루 안에 모든 일정을 끝마추는 경기방식 입니다.
– T20 (Twenty 20 // 경기 진행시간: 약 3시간)
: 약 3시간 내에 크리켓 경기를 끝내는 방식입니다. 오늘날 크리켓 클럽간의 경기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