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시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3개의 다른 시차구역으로 나뉘어 진다.
전압 방식은 240,250V / AC50Hz이며 한국에서 가져간 전자 제품을 사용할 때는 변압기가 필요하다. 플러그가 세 발 형식이라 한국제품을 사용할 때는 어댑터를 사용 해야 한다.
봉투는 95센트, 엽서는 90센트이다. 호주 현지 내에서는 45센트, 우체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우표는 가게에서도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받는 사람의 주소는 한글로 써도 되지만 한국으로 보내는 글귀를 잘 보이는 곳에 적는다. (TO KOREA) 우체국 창구 내에 비치된 스티커를 붙이면 된다.
호주의 3대 통신사 : OPTUS, TELSTRA, VODA
이용방식 : PRE-PAID(선불충전식), plan(후불방식)
호주의 기차, 버스, 전차, 배, 2개의 국제 항공사 및 여러 국내선 항공사등을 포함한 교통수단은 비싼 편이다. 대도시 지역은 구간(Zone)으로 나뉘어져 있고 승차권의 종류나 요금은 가려고 하는 목적지와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종류의 대중 교통 수단이든지 편도, 왕복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만약 지속적인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일일 티켓보다 한 주나 한달 동안 쓸 수 있는 정기권을 사는 것이 저렴하다. 또한 여러 교통 수단을 탈 수 있는 멀티플 트립 티켓도 구매 가능하다.
반드시 리쿼샵(liquor shop) 또는 보틀샵(bottle shop)이라는 허가된 상점에서만 술을 살 수 있습니다.
술을 구입하는 사람이 어려보이는 경우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며 구매자가 동행한 사람의 신분증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