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특별히 준비하는 건 없구요, 그냥 현지에 가서 생활하다 보면 어느정도는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호주문화원 워홀 상담자 다수의 내용)
어학준비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입니다. 어학실력이 부족하면 좋은 직장 및 일자리로의 취직이 매우 어렵습니다.
어학 준비 어디서 하는것이 좋을까요 ? 국내 VS 호주 !
어학준비는 크게 국내와 현지에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기본 이상의 학습을 권고합니다.
현지형의 경우 영어사용 생활권이라는 이점을 활용 하여 빠른 실력 향상을 도모 할 수 있지만, 수업료를 제외한 생활 및 체제비등이 추가로 부가됩니다. 실력에 따라 4-12주의 학습 기간이 필요하며, 국내에서의 기본 이상 학습자라면 빠른 실력 향상과 비용절감에 효과적입니다.,
국내형의 경우 본인의 열심에 따라 충분한 시간동안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학습 할 수 있습니다. 현지 체재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성실한 자세의 학습이 필요 합니다.
3. 호주에서 일자리 찾기
본인의 적성 과 스킬에 맞는 일자리를 먼저 알아본다.
본인의 정확한 능력과 적성을 충분히 고려합니다.
문화원에서 일자리를 알아 보고 싶다면?
4. 생활권 및 숙소 지정
본인의 생활 동선에 맞는 숙소를 지정해 주세요!
대개의 호주워홀러들은 쉐어하우스 또는 홈스테이를 선호 합니다.
호주의 집세는 기본적으로 주당 페이를 하게 됩니다.
보통의 쉐어하우스는 기본적인 생활 용품(침구류, 주방용품, 가구류등)이 제공되어지며, 개인용품(휴지, 식자재등)는 제외됩니다.
집을 빼고 싶을때에는 보통 2주전에 노티스(통보)를 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에는 BondFee(보증금)을 환급 받지 못 해 금전적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습니다.
집의 명칭
Apartment : 대부분 시티근처에 형성되어 있는 아파트입니다.
Unit : 한국의 저층 빌라(연립주택)이며, 대부분 저층의 아파트 형태를 유니트라 명합니다.
Town House : 한국의 전원주택동에 해당됩니다. 여가 시설을 위한 수영장 및 휴식공간, 비비큐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House : 한국의 일반 단독주택과 비슷합니다.
호주에도 우범 지역, 위험 지역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우범 지역이 있듯이 호주에도 우범 지역이 있답니다.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는 우범지역으로의 출입을 자제해 주세요!
시드니 : Kings Cross, George Street China Town주변, Newtown 주변, Central역, Parramatta역, Liverpool역, Blacktown역, RedFERN역 주변지역 및 도심내 이면도로
브리지번 : 도심내 이면도로가 주요 우범지역이나 주택가인 Fortitude Valley지역, Runcorn지역, Sunnybank Hills 지역에도서도 최근 사고빈발함.